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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018년 네번째 여행~~시애틀의잠못이루는밤~~

아안나아 2018. 3. 4. 00:32


3월2일 ~3월8일 5박7일
시애틀 경유 벤쿠버 록키~~

시간구애 없이 마냥 여행 하고파
남은 임기 때리 치우고 나선일이라

팀만 짜지고
기회만 되면 저지러다보니
여행 다녀오고 일주일도 채 안 쉬고
또 다음 여행길을 잡는다~~

이번 여행은 편한 동갑친구들과의 여행이라
더 신이 난다~~~
부산서 인천 가는길 부터 함께 하면서
여행의 즐거움이 시작~~~

10시간 걸려 도착한 시애틀~~
캐나다로 가기위한 경유지~~

스타벅스 1호 라는곳에서 시장구경~~

스타벅스커피 한잔 맛보기 위해 줄서기~~
커피 나올때 까지 30분소요!!
커피 한잔값은 3.9달러~~


시애틀은 태평양 연안 북서부에서 가장 큰 대도시이다.

엘리엇 만과 워싱턴 호 사이에 자리잡고 있으며,
동양과 알래스카로 통하는 통관항이자 관문이며
매우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시를 둘러싸고 있었다.

1851년 알키포인트에 최초의 정착촌이 세워졌어며
초기 정착민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었던
인디언 추장의 이름을 따서 시애틀이라 하였다고 한다
오늘날 시애틀의 주요 산업은 항공우주산업, 제조업, 식품가공업, 은행업, 보험업, 운송업 등

야구 구단이 있는지
가이드 설명에 추신수. 이찌아로. 김대호등의 이름을 열거하며 설명 하는동안
시차 적응에 졸음이와 자세한 설명 다 못들어
그 야긴 패스~~ㅎㅎㅎ

방과 방사이~~
ㅋㅋ
안나방과 낭이방사이~~
누구다리게?

출처 : 54년 말띠
글쓴이 : 정은(부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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