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한번 모이는 전국정모 부여에서의 정모는 뜻깊은 시간들이었다 평소때 만나지 못하는 많은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겁고 의미있는 좋은 시간들이었던것 같다 행사가 끝나고 한번도 가 보지못했던 백마강에 나룻배도 타보고 고란사에 들려 약수도 마셔보고 삼천궁녀의 혼이 살아있을것 같은 낙화암에도 가보고 친구들의 고운 우정과 마음을 느낄 수 있었던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었던것 같아 고운 추억 가슴에 소중히 담아본다 아침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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