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가 걷기에 온 친구들 줄려구 몰래 남겨둔 옥수수~
맛있어서 먹다보니 미리 사진 찍는것도 잊어버리구....
나중에 남은것 2개 찰칵~~~ ㅎ
<김용기>친구님이 사준 월을 하나씩 들고서..... 고마워요~~!!~~
서로 등을 돌리고 있는 토라진 두마리의 오리가 너무 웃습다~~ ㅎ
도도한 모습이 참 이뿌다~~
출처 : 54년 말띠
글쓴이 : 소피(현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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