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자랑은 팔불출 이라는데~~~
수원으로 이사간 딸래집에 며칠전에 다녀왔는데도
손녀가 또 보고싶네~~ㅋ
얼마전 첫돌맞은 두째손녀~~
출처 : 54년 말띠
글쓴이 : 안나 원글보기
메모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3월3일 토요도보 (0) | 2012.03.03 |
---|---|
[스크랩] Re:일본영화 무료감상 번개 (0) | 2012.03.03 |
[스크랩] 지리산 바래봉 (0) | 2012.01.30 |
[스크랩] 임진년 시산제 - 지리산 바래봉(2012.1.29) (0) | 2012.01.30 |
[스크랩] 지.리.산.바.래.봉 (0) | 2012.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