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저수지
우아하게 걷는 고니
노란갈대와 차가운 바람
그 길을 걷는 우리들..
평화로운 호수품에 안겨
마냥 행복했던 하루
출처 : 정겨운 도보여행 (부산,경남)
글쓴이 : 하루하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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