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북유럽여행4일차 우드빅전망대4
게이랑에르에서 유람선을 타고 피요르드를 구경한뒤
헬레쉴트에서 내린뒤
또 버스를 타고 달립니다
중간에 화장실을 가기위해 들린 빙하마을입니다
깨끗한 빙하마을에 어울리지 않게
변기통에 똥의 흔적들이
헐~~~다들 식겁하엿네요
숲속의 요정이 살것같은
동화속 주인공들이 금방이라도 튀어 나올것 같은
아름다운 숲속 마을 입니다
빙하녹은물이 흘러내리니
어찌나 맑고 투명하지
이것도 그냥 마실수 있겠지요
어제 묵은 아름다운 솦속의 집 Fefor Hotel에서 처럼
빙하마을은 어디나 너무 아름답군요
소녀마냥 물장난도 쳐보고
아이~~손시러~~~
정신이 번쩍 날만큼 차가운 물입니다
또 차를 달려 휴계소 도착
살을 에는 듯한 차가운 물인데도 현지인은 아무렇지 않은듯
날이 좋고 따뜻하다고 수영을 하드라구요
또 한없이 달려 산중턱 아름다운 곳에서 정차를 하드군요
아무곳에서나 눌수 있는 숲속 화장실이랍니다 ㅎㅎㅎ
다른 여행사 차들도 많이 정차를 하였더군요
그렇다면 유명한곳일텐데
여기가 어딘지 나만 못들었나
이렇게 아름다운곳에 이름이 없을리가 없는데
궁금한건 못참는 나
한국와서 또 인터넷 이잡듯 뒤졌습니다
마침내 이름을 알아냇습니다
여긴 스트린시를 내려다볼수 있는
아름답기로 유명한 우드빅 전망대랍니다
잊지마세요
우드빅전망대입니다
차를 달려
또 휴식
여긴 정식 화장실이 있군요
건너편은 버스터미날같앗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있더군요
버스를 탈려고
버스터미널이 너무 아름답지요
지명은 하나도 모르겠네요
우째 이런일이
들은게 없으니
아는게 있을수 있나요
그냥 즐겼습니다
어차피 금방잊을꺼~~~ ㅎㅎㅎ
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