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금정산 자락을 다녀와서

아안나아 2009. 11. 7. 08:42

 독진대아문 앞에서

 

 

 

 

 힘들다카면서도 손들 힘은 남아있네~~

 바라만 봐도 좋은가~~

 

 

 꽃이 핀 털머위

 

 온천장 족탕에서 발도 담그고

 

 

 

출처 : 54년 말띠
글쓴이 : 마그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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