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밤비가 쪽쪽히 내리는밤에,..(36차걷기에),.
아안나아
2009. 6. 9. 23:59
그래도 제미있는 걷기 였다.//
너그 무슨일이 있었나,..ㅋ
나보고 낸날 필름이 없다고,..??
우리는 맨날 이렇게 기달린다,.!
우리 이제 웃고 살아야할 때,.! 열심히 웃고 살자,..오늘 같이한 친구들 제미 있었어,.? 계약는 10년 후에 한것이니까 그때 갔어 보자,.ㅎㅎㅎ
|
출처 : 54년 말띠
글쓴이 : 광안대로(사근) 원글보기
메모 :